요즘 발정난 개마냥 ... 하고싶어서 집에서 딸치기도 애매하고
업소에서 물이란 물은 다 빼보자 해서 예약을 잡고
퇴근시간에 맞춰서 바로 가능한 매니저를 실장님께 여쭤보니
가린이가 바로 가능하다고 하셔서 예약을 잡고
도착해서 실장님이 말씀해주신
방으로 올라가니 이쁘장하고 아리따운 가린이가 마중을 나왔고
반갑게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 라고 하더군요
저 또한 반갑게 안녕!!~~ 이랬더니 귀엽게 씩 웃더라구요
본격적으로 시작에 앞서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 들어갔고
노콘이라 언제 어디서든 박아버려도 노상관 이였기때문에
샤워하다가 2번 박아버렸구 가린이의 섹시한 신음소리때문에
옆집에 들리진 않을까 .. ㅎㅎ 이런생각까지 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목마른건 어찌 알았을까
물을 건네더라구요 가린이가 건네준 물을 잔뜩 마시고
누워서 에어컨을 쐐고있는데 가린이가 밑을 빨아주더라구요
와.. 천국 가는줄알았습니다 .. 무슨 흡입력이 남다르더라구요
그렇게 더 느끼다가 박아버렸고 역시나 신음소리... 여기 신음소리 맛집이네요
떡감 장난아니고 몸매 예술이고
그돈주고 떡치러 온게 전혀 아깝지않았습니다 다들 강력추천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