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 섹시 느낌 물씬나는 와 벌건 대낮에 불떡 해버렸어요~낮타임에 시간도 비고 잠깐 들리게 되었죠~그냥 갑자기 가고 싶어 지더라고요 ㅋ온리팬스 구경중 프로필이 매우 이쁜 나비가 끌려 시간 체크하니 바로 오시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ㅋ달아 오를땐 저를 막 끌어 당기며 더 해달라는 제스쳐까지..조금 시간 남아 음료 마시며 얘기하다 퇴실하였습니다 휴게 지명 1호는 나비입니다 무조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