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속에 미니 매니저 접견하고 왔습니다
업소명
온리팬스
사이즈는 왠만한사람 다좋아할사이즈였고 친절하게 낯가림없이 말도 잘걸어주고
계속 웃으면서 옆에 잘붙어서 애교도 살랑살랑 부리는게 아주 귀엽더군요ㅎㅎ
전체적으로 매력이 아주 많은 친구라 너무 만족했습니다!!
또 추천하면 또 볼생각있습니다~
그 덕에 애무도 많이 느끼면서 너무 편하게 받고 침대위에서도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본격적인 박음질할때도 적극적이여서 만족도 좋았습니다
박힐때도 소리도 얼마나 섹시하던지,,,, 많이 느끼는 하루였네요
미니 매니저 덕분에 너무 즐거운 시간 보냈고 기회가되면 지인들과 함께 다시
예약 해볼예정입니다. 미니 매니저 강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