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후기

2024.07.23
업소명 코코넛
출근부를 확인하고 나나씨가 보이네요. 오케이 너로 예약~ㅎㅎ
스몰토크를 나누면서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부드러운 혀키스와 오럴~
발기가 확실하진 않았지만 콘 장착 후~ 나나씨 손에 맡겨서 자연스러운 삽입~
오늘은 제가 섹텐션이 높지 않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정상위를 진행~
(지난번에 좀 과몰입했음 ㅋ)
잠시 빼고 오랜만에 차분하게 작고 앙증맞은 그곳에 보빨을 시전~
키는 보통이지만 손도 그렇고 몸 곳곳이 살짝 살짝 아담 사이즈~
몸매도 예전보다 라인이 살짝 다듬이지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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