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팬스 두번째 방문입니다
저번에 만났을때 진짜 엄청 황홀했어서 기대를 가지고 만났어요
저를 알아보는지는 모르겠으나 익숙하게 함께 샤워를한 후에 함께 누웠어요
이번엔 애무는 조금받고 제가 바로 본게임 들어갔습니다
키스는 역시 잘 받아주고 또 해주려고 하네요
여자친구랑 할때에는 잘 못싸는 제가 수린이랑 할때는 모아둔걸 쭉 뽑아내듯 쌋어요
날이 조금 더웠고 또 본게임을하면서 너무 열심히했는지 땀범벅이 되도록 마무리했습니다
수린이는 웃으면서 제땀을 닦아주고 샤워한번 더 하고 나왔습니다 같이
c코스인지라 핸플이 남았지만 도저히 제가 힘들어서 포기했어요
그랬더니 수린이가 남은시간 마사지를 해주더라구요 ㅎㅎ
플필과의 싱크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실물이 플필에 분명 있기야 합니다
다만 실물 몸매는 정말 슬림하구 이뻐요 특히 가슴 매우좋음
제 후기가 도움이될진 모르겠지만 보신다면 후회는 하지않으실거라 장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