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5년 6년동안 휴게를 떠나고 다시 할려고 하니 힘들네요 ㅎ
알밤을 뒤지다 신규업소 로망이 눈에 띄어 프로필을 구경해봅니다
포이라는 처자가 귀엽게 생긴거같아 오늘 한번 혼내줘야겠네요
일단 먼저 업무를 마치고 예약시간에 맞춰 도착했습니다 도착하니 기대반 셀렘반 걱정반
실장님 한테 안내받은 지정 호수 받고 올라갑니다.
문을여니 포이가 웃는 얼굴로 저를 반겨주네요
잠시 짧은 대화 하고 샤워 하는데 오래만에 할려고 하니 적응이 안되네요
먼저 간단한 타이마사지로 시작합니다.
여기가 타이인지 허그룸인지 착각
근데 일반 타이 마사지보다 잘하네요 ㅎ
조금 타이 받고 본 게임으로 시작하는데 서비스도 잘 리더 해주고 ㅎㅎ 재밌는 처자이네요
본게임 화끈하게 박아주고 시원하게 발싸 해줬네요 오랜만이라 그런지 일찍 나오네요 허허 ^^
재밌게 잘 놀다갑니다 업소 깔끔하고 매니저들 사이즈 괜찮은듯 ? 하네요 다음에도 로망으로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