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보내기위해 고향인 목포에 내려와 간만에 친구들과 저녁을먹고 집에가려니
먼가 서운하더군요 목포에도 달림하기 좋은곳 있나 검색중 미인도란 업소에 도아매니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바로 미인도에 문의를 해보니 곧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투샷코스로 바로예약잡고
간단한 인증후 실장님 안내를 받아 도아를 만났습니다.약간 육덕한 바디에 주먹만한 얼굴에 메론만한
가슴이 인상적입니다.즐달의 기운이 뿜뿜~풍기더군요 한국어는 간단한 인사정도가능하구요
간단한 인사후 샤워실로~ 옷을 탈의후 따라들어오는대 몸매가 아주 육감적입니다.
특별한 샤워서비스는 정말 매력적이였습니다 ㅋㅋㅋㅋ
가벼운 키스와 함께 시작된 ㅇㅁ타임 귀부터 아래로 내려오며 정성스럽게 해줍니다.ㅅ ㄲ ㅅ는 그만
할때까지 정성을다해서 해주네요 가슴을 조물딱거리머 오리지날이냐고 물어보니 뇌쇄적인 눈빛으로
예스~를 외치며 콘 장착후 나의 존슨을 집어삼킵니다.
여상에서 출렁이는 가슴을 보고있자니 너무 흥분이됩니다.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강강강 박아주니 흐느끼며 두손으로
자기 가슴을 어루만지는대 왜이렇게 섹시해보이는지 바로 ㅂ ㅅ가 되네요...1차천을 마친후 커피한잔씩 마시며
농담을 주고받다가 다시 삘 받아 2차에 돌입 시원하게 물 뺴고 왔네요 키스/역립 빼는거 없고 애인처럼 살갑게
대해 줍니다. 이상 도아 후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