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매니저
업소명
미인도
이사 온지 얼마 안돼 집과 가까운 업소를 찾다보니
이사온 뒤 처음 다녀오는 휴게텔방문이라 어색하고 뻘쭘했는데
실장님이 스타일 상담을 자연스럽게 잘 해주셔서 추천을 받아 미아매니저를 봤습니다
호실말해주신곳으로 설레이는 마음을 부둥켜안고 !! 미아매니저가 활짝웃으면서
저에게 인사하는데 이쁘더군요 ㅠㅠ헏!내심장!
여튼 인사를 하고 저는쑥맥이라 약간 어색한 마음이 들었지만 친절하게 잘
대해주고 미소짓는 모습에 어색함이 조금 사라지고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세심하고 천천히 애무를 해주는데 받다보니 불끈불끈해졌고 역립을 해봤는데
슴가는 크고 만지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연애라 애무받을때부터 움찔움찔했지만 힘내서 참고
더이상 참기가 힘들어 미아매니저를 톡톡 치니 알겠다는듯한 제스쳐와 함께 연애를
시작하게 됬는데 천천히 들어가는 느낌이 오랜만이고 쪼임이 느껴져서 바로 갈뻔
했지만 꽉 참고 차근차근 오랜만의 연애를 만끽하고 어느새 발사해버렸습니다
처음 온 동네, 첫 업소지만 정말 만족스러웠고
와꾸, 몸매도 상타를 쳐서 기분좋게 마무리를 하고 가볍게 음료수 한잔하고 담배하나 피고
기분좋게 집으로 돌아와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