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지같은 야근을 끝내고 집에 가던 길에 찾아 보다가 보아가 너무 꼴리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예약을 하고 찾아가 보아를 만났는데 매우 제 취향이더라고요
와꾸같은 경우에는 섹시한 느낌이 강하게 나면서 몸매와 라인도 잘 빠진 편이였습니다
보아를 보자마자 흥분한 제 ㅈㅈ 때문에 빠르게 샤워를 마무리하고
바로 애무 돌입 제 ㅈㅈ를 빨아주는 모습을 바라보니 시각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ㅈㅈ를 잠시 달래주고 나서 보아의 몸을 탐험하는 시간으로 들어갔는데 라인이 잘빠진게 역시 제 취향이더라고요
그 이후에 너무 흥분한 제 ㅈㅈ를 보았는지 바로 뒷치기 대주네요
집어넣는 순간 그 쫄깃함과 떡감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그 느낌을 즐기면서 열심히 떡치다 보니 시간이 생각 안 날 정도로 잘 흘러갔습니다
다행히도 시간에 맞게 잘 즐기고 사정 시원하게 하니 나갈 시간도 딱 맞아서
보아에게 고마운 마음에 볼뽀뽀 가볍게 한 번 해주고 팁 많지는 않지만 2만원 쥐어주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