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 매니저 접견하고 왔습니다

2024.11.19
업소명 아미
편안한 집에 온 듯 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신디 매니저 였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매일 방문 하고싶을 정도로 매력적이네요.

꾸준한 달림 하기 위하여 오늘도 어김없이 후기 작성 해봅니다

항상 시간이 늦어 돼지들만 보다가 오랜만에 슬림한 매니저 본거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일단 착하고 서비스도 열심히하고 노련미가 있어보였습니다.

편하게 쉬어가는 느낌이였고 다음에도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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