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랑 통화후 아슬아슬하게 도착해서
노크를 하니 밝게 웃으며 맞이해줌.
간단한 대화후 샤워로 직행.
그래도 몇번 봐서 그런지 좀 더 대화가 많아져서 샤워하는중에도 장난치며 씻음.
샤워후 침대에 앉아있으니 금방 들어와서 같이 누워서 대화하다가 본게임시작.
항상 느끼는거지만 열심히 해주고 장난도 많이침.
그렇게 몇분이 지나 달아오르기 시작하고 서로를 탐하기 시작.
상위 뒤 이것저것하며 절정에 올라왔을때 퓻.
그렇게 조금 쉬며 대화하다가 간단한 마무리로 끝냄.
분위기가 어색하지않게 대화를 하고 마인드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