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간만에 연락드렸습니다
미나 매니저 사진이랑 똑같다 하신길래 바로 예약 했습니다
사진하고 싱크 90% 이상 나오더군요
아담하고 작은 스타일 좋아하는 분들은 좋을거같습니다
ㅇㅅ이지만 이쁘게 됐더라구요.
덥다고 하니 바로 에어컨 켜주더 라구요
ㅂㄷ는 적당히 날씬합니다.
샤워ㅅㅂㅅ는 잘 씻겨줍니다. 불편하게 하지않고 편안하게 능숙한 느낌였어요
ㅊㄷ에서도 뭔가 막 빨리 끝내야지 하는 그런 느낌도 없고 좋았습니다
ㅅㅂㅅ 스탈은 부드러운 스탈입니다. 간만에 가서 그런지 오래못해서 아쉽네요...
전체적으로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고요. 눈 마주치는것도 어색하지않았어요
개인적으로 방문 추천드리고 저는 조만간 다시 재방하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