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자주 못왔는대 이제는 자주 와야겠네요

2024.10.03
업소명 아미
일때문에 바빠서 이용을 못하다가 쉬는날에 생각이 나서 사장님께 전화를 드리고 아무나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

선호하시는 스타일을 말해주시면 최대한 맞춰서 추천드리겠다해서 그냥 서비스만 좋으면 된다고 했더니 체리 매니저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는데 얼굴은 그냥 그런데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놀랐습니다... 대화도 잘통하고 야한말도 많이하고 ㅋㅋㅎㅎ

해달라는 자세라던가 가리는거없이 다 해주네요ㅎㅎ  다음에는 초이스 할정도로 만족하고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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