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상큼하고 성격 좋은 시아를 보고왔어요
정말 계속 기억하고 싶은 매니저였네요
방에 들어갔을때부터 환하게 웃어주며 반겨주는데 너무 예쁘고 섹시했어요
커피한잔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말도 넘 잘하고 티키타카가 잘 맞더라구요
내숭을 떨거나 절대 그러지도않고 있는그대로 말하고 표현하는 모습이 인간미 있고 이뻤죠
이야기하느라 시간이 너무 지나서 빨리 씻고 나와서 본게임 시작..
제 위로 올라와 키스를하는데 입술이 너무 촉촉해서 돌아버리는줄ㅎㅎ
점점 밑으로 내려가 제몸을 촉촉한 혀로 빨아주는데...
못참겠어서 자리바꿔서 시아의 몸을 탐색했죠
섹소리와 함께 꿈틀대는 시아의 ㅂㅈ에 그대로 박았어요
얼마 못가서 쌀려하는데 시아의 한마디 오빠 조금만 더...
하늘이 무너지는줄...1분도 더 못 견디고 발사...순간 우울했어요 ㅎㅎ
시아는 제 등을 꼬옥 부둥켜안고 놓아주질 안더라구요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