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때는 굳이 후기를 쓰지않았는데 계속 생각이나서 이번에 재방후에 후기하나 남기고갑니다
이업소도 2번째고 체리도 2번째네요 뭐랄까 젊은 아이돌 느낌에 몸매 와꾸가 예술입니다
쓰면서 다시 생각하는데 이럴수가 또보고싶네요..ㅠㅠ 허리놀림도 예술이고 보통 시간을 정말 꽉채워서 나가는편인데
체리랑은 너무 빨리 끝나서 의도치않게 시간을 다 못채우고나오네요 숨소리며 신음소리며 그 표정까지
아직도 생생히 생각납니다... 주말이나 다음주쯤 다시 찾는걸로 혼자 손으로라도 아쉬움을 달래고 있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