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우기~

2024.09.09
업소명 에르메스

오랜만에 친구랑 술먹고 집가려는데 친구 술 먹었더니 달아오른다고 한번 가자고 해서 갔습니다.
급하게 실장님께 연락 드렸더니 바로 된다고 하셔서 친구랑 같이 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환한 웃음으로 맞이해서 잠시 앉아서 얘기좀 나누다가 샤워~!
같이 샤워하는데 키도 작고 사이즈가 제가 딱 좋아하는 사이즈
샤워하고 침대로 ㄱㄱ
서비스 최강입니다. 알아서 물고빨고하다가 술냄새 난다고 술많이 먹지말라고 걱정까지..ㅎ
술먹어서 안될뻔 한거 우기가 끝까지 노력해준덕에 바로 극락가서 시원하게 하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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