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여버리는 우기

2024.03.27
업소명 에르메스
우기랑 몇 마디 나누다 분위기 타서
아랫동생이 빨리 합체를 원해서 샤워하러 갔습니다.
정성껏 여기 저기 문질문질 해주는데 
나도 여기 저기 주물주물 합니다.
침대로 와서 입으로 하드하게 달궈 주네요.
너무 좋아요 ㅋㅋㅋ
합체하는데 속이 적당히 달궈져서 따뜻하고 부드럽네요.
이자세 저자세 하다가 좀더 버티고 싶었는데
정자세로 장열히 쏟아 냅니다.
너무 좋아서 그대로 조금더 있다가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에 또 보고 싶다!!
우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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