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볼일을 마치고 예전부터 궁금했던 나비 매니져나 보고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전화를 걸어 예약을 했습니다.
한 시간 정도 기달려야 했지만 주변에 볼거리들도 많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다가 시간 맞춰 입장미션 진행 후 나비 매니져를 영접하였네요.
첫인상은 약간 느낌이 제 전전여친이랑 닮았네요.
몸매는 완전 깡마른 슬림이 아니라 딱 저의 취향이었네요. 애교애교한 뱃살도 있어서 만지작 거리기 딱 좋았어요^^
샤워 서비스가 있다는 후기를 봤는데
정말 성심성의껏 해주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계속 보다가 조절 못하고
쌀뻔했어요.
얼른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워 화끈 달아 오른
똘똘이를 진정 시키고 나서 본게임 돌입합니다.
첫 발은 무난히 정상위로 마무리 하고 딱 옆에 누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계속해서 동생 놈을 하두 귀찮게해서 2차전을 바로 진행 했습니다.
이번엔 여상부터해서 후배위를 하다가 나비가 추천해준 자세로 하다가
자극이 너무 좋아 그렇게 발싸~~환상
그 자세로 좀 더 껴안고 누워 있다가 씻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총체적으로 너무나 좋은 달림이었어요^^
재방 무조건 재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