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방문하였습니다 북구쪽 업소는 정말 오랜만이라 약간의 기대반 흥분반으로 업소 방문. 실장님
추천으로 메이를 초이스 하여 입장합니다 첫 인상은 크지 않은 키에 젓살이 오른 듯한 약간 탄탄한 몸매고 푸잉
답지 않게 피부톤은 한국인과 거의 흡사합니다 한국말도 곧잘 해서 점심으로 매운 떡볶이를 먹었는데 너무
매워서 혼 났다고 수다를 떱니다...^^
욕실 들어가서 샤워할때는 따라 들어와서 폼 클렌저로 거품을 내어 앞뒤 잘 문질러주고 존슨을 닦을때는 손으로
만져 발기 시킨후 아래위로 훑으며 닦는데 내가 신음을 내자 나를 쳐다보며 "오빠 좋아요?" 하고 묻습니다
침대로 나와 다시 입과 손으로 전신 애무를 신경써서 꼼꼼히 해 줍니다 누워서 애무 받다가 자세를 확 뒤집어
위로 올라서며 가랑이를 확 벌리고 바로 봉지에 딥 키스를 시전하니 "오빠, 살살..."하며 애원을 합니다 오랄로
축축해질 때까지 빨다가 콘 끼고 삽입 시전, 부드럽게 미끄러져 들어갑니다 좁보는 아니지만 떡감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강강으로 박다가 침대 모서리 부분에 엎드리게 한 후 나는 침대 아래에 서서 뒤로 선채로 박아
줍니다 서서 박으니 각도도 깊이 들어가고 힘도 많이 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메이 신음을 들으며 마지막으로
뒤집어서 다리 어깨에 올리고 박다가 발사 마무리 했습니다
시간이되서 간단히 씻고 퇴실 했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간 것 같네요 서비스 받는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