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씨 만나서 인사하고 바로 탈의한 채로 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다 제가 먼저 역립. 갠적으로 역립을 좋아라해서 자주 하는편입니다.
지연씨가 역립반응 및 본게임에서도 반응이 좋네요.
활어와 같은 반응을 보입니다. 반응은 손에 꼽을정도입니다.
한참 애무를 한후에 장갑을 끼고 새로운 체위를 도전해봅니다.
바로 여상 자세에서 남자가 위로 펌프질. 상당히 힘든 체위입니다.
보통 여자가 위에서 펌핑을 하는데 남자도 아래서 같이 위로 펌핑을 해줍니다.
엉덩이는 아래로 내려주면서요. 다른분들은 모르겠으나 지연씨가 죽을라고 하네요.
한참을 하다가 저는 마무리를 했는데 지연씨는 계속 펌프질을 하네요.
다행히 제꺼가 바로 죽지않아 지연씨가 느낄때까지 같이 펌프질을 했는데 한동안 오래 했습니다.
지연씨는 줄기려는 마인드라고 할까요. 하여튼 저랑 잘 맞습니다.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