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휴게다니면서 투샷이 아쉬운건 진짜 오랜만이네 ㅋㅋ
메이가 찐 여우처럼 자꾸 자극 시키고 빨면서 밀당한다니까요 ..ㅋㅋㅋㅋ
두발을 뺏는데도 씻고 메이를 보는데 와 가기 싫던데요 ..
또 빼고 싶은 맘이 생기더라고요 ㅋㅋ 프리샷은 본전 못뽑으니 잘안하는데
메이랑 담에 한번 프리샷 도전 해보고싶은 맘이 생겼어요 메이랑은 뽕뽑을수 있을거같에요
그래도 투샷도 좋았어요 오랜만에 돈쓰고 제대로 달린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