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매니저 보고왓어요

2024.03.20
업소명 이벤트

일전에 인천쪽에서 나연이를 만났어서 와꾸도 괜찮고 

저랑 잘맞는느낌이라 연락처를 가지고 있었는데..

최근에 다른데서 내상을 좀 입었더니 나연의 떡감이랑 서비스가 그리워서 

요새 어디서 일하냐고 물어본후, 실장님 번호를 알려줘서 왔어요.

한 두달만에 만난거 같은데요. 저한테는 아주 사근 사근합니다 ㅋㅋㅋ

샤워하면서 똘똘이도 잘 빨아줘서 흥분도 잘되구요.

침대 본게임 시작전 사까시 알까시로 쭉쭉 빨아재낄땐 

섹스고 뭐고 먼저 한발 싸고 싶은데.. 선섹스 후핸드라..잘 참아 냈네요..

두번째 만남이라 그래도 잘참은거지 

첫번째 만났을때는 사까시 도중에 제가 그만하라고햇네요 ㅋㅋ

한발싸고 나서 대화하는것도 나름 재밌어서 

시간가는지 모르고 수다 떠는거 듣다가, 

핸드타임 놓쳐버리고 1시간 채워버렸네요 ㅋㅋ

한번씩 간간히 생각 나는 친구라서 다음에 또 방문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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