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아미 사장님 연락해서 가장 빠른매니져
물어봣더니 바로 소이 매니져 된다구해서
망설임없이 예약 하고 바로ㄱㄱ
예전에 매니저들이 서비스 마인드 다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고민안햇습니다!
소이는 처음이지만 아담하고 귀엽습니다
호기심에 스타킹챙겨서 서비스해봤는데 만족도굿
니코틴 충전후 자기가 알아서 리드하고 다하네요ㅋㅋ
처음부터 자기가 알아서 리드하고 다하네요ㅋㅋ
이건 진짜 믿고 가세요 정말 후회 1도 없습니다
이가격에 이마인드 서비스 진짜 어딜가도 없어요!
믿고 가는 아미 오랜만에 기분 좋게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