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꼬리만한 월급으로 정말 큰맘먹고 이용하게 됬는데 조금도 아깝지가 않았습니다.
맘같아서는 매주 아니 매일 오고 싶을정도로 너무 만족하고 황홀했습니다..
실장님의 추천이 너무 만족하고 황홀, 아니 진짜로 사랑을 할뻔했습니다.
시아 매니저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어찌나 이쁘시던지 이러다가 홀딱 빠지겠다 싶어
정신을 바짝차리려 노력을 엄청했네요
얼굴도 얼굴이고 몸매도 몸매지만, 하 스킬이 ... 영혼을 두고 온기분이예요.
글따위로는 그때의 기분과 감정 느낌이 설명이 되질않네요..
진짜 미쳤습니다..분명 어마어마한 매니저분들이 더 계실텐데 처음 만난 시아매니저님에
꽂혀버렸어요,, 후기를 작성하는 지금도 너무 떨리고 두근두근거려서 마음이 진정이 되질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