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적인 어린 소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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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린 처자들을 좋아해서;; ㅎㅎ
최근에 소희로 지명 박고 이용중이라 몇일만에 다시 방문했네요~
노크하니 소희가 반갑다고 꼬리치는 강아지마냥 와서는 안기는 느낌 최고입니다ㅎㅎ
진짜 작고 귀여운 내 쎅파트너~
잠시 숨좀 고르며 앉아서 애기좀 하다 후딱~ 씻으러 갑니다
샤워실 들어가니 홀딱 벗고 졸졸졸 따라와서 구석구석 깨끗이 씻겨주고 샤워서비스 해주길래
받고 소희랑 같이 침대로 가서 서로를 만지면서 천천히 천천히 예열 작업 좀 했습니다~
탱탱한 느낌 너무 좋고 ㅋㅋ
ㄲㅊ빨고 있는 애기 보고 있으면 진짜 너무 행복합니다 ㅎㅎ
깜찍 귀여운 애가 맛있다고~ 빨고 있는게 진짜 너무 좋습니다 ㅎ
그리고 삽입하고 나면 진짜 앵기고 들러불고 장난아니네요^^
쪼임떡감 예술인데 귀여운 애교덩어리라 진짜 안좋을수가 없습니다
이 요물같은것때메 요새 주머니가 빵꾸가 계속 나네요~
그래도 저는 소희.. 끊을 수가 없네요...;;
언제까지 있을지 모르겠지만 있는 동안은 계속 재방할 생각입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