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일전에 방문했던 후기를 바빠서 이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1시 좀 넘은시간이라 첫타임이었죠 2시에 예약을 하고 미소를 선택했어요.
시간에 맞춰 도착을 한후 입실~ 이전 방문이 15일 정도 된듯한데 기억해 주네요 .
이번에 3번째 방문이었는데 전 미소만 보게되네요 .
피부는 하얗고 아주 귀엽게 생겼습니다.
이목구비도 또렷하고 눈도 큼지막 한게.
살갑게 말도 잘하고 Bj도 정성 스럽게 꽤나 열심히 합니다.
왠만큼 애무하고 CD 를 장착하고 올라타서 시작 합니다.
전 제가 하는 것보다 해주는 걸 좋아하는 스탈인데.
리듬이랑 좋아하는 포인트를 모르니 그냥 열심히만 합니다.
그러다 체위를 바꾸고 제가 올라갑니다.
자리 바꿔서 앞. 뒤 번갈아가며 시원하게 발싸를 해버렸죠 .
다음주에 또 올꺼야~라는 말과함께 포옹을 하고 빠져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