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매니저랑 있는 그 시간은 묘하면서 즐길수있는 그런 야한시간이였어요
저 처럼 야한거를 좋아하는사람은 지수매니저를 필히만나봐야해요
지수매니저랑 할때에도 야한소리를 내주더라고요 그게 설령 일부로 내는거라고했어도
저는 흥분했을거에요 저는 이미 지수에게 빠져있었으니까요
그렇게 빠져있는상태였는데 야한소리를 내주는게 일부러 내는게아니라는것을 깨달았어요 ㅎ
저랑 박자가 딱 맞더라고요 제가 박는박자에 맞춰서 소리가 딱딱나는게 너무좋았어요
좋은시간이였던것같습니다 그렇게 지수매니저가 야하게 잘놀아줘서 야한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