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무에 애무를 더하자 철옹성 같은 그녀의 수풀이 드러나며 다리가 벌려졌다.
그리곤 그녀의 옹달샘에선 질퍽함이.....
아이의 신음소리에 난 더 강해 지는 싸이언이 되 가고 있었다.
잔뜩 성난 내 동생도 양기를 모으고 모으는 중이다.
서로의 애무가 끝나는 동시에 장화를 신는다.
오늘은 묘하게 동생녀석이 심술을 안부린다.
다른때는 장화 안신을라고 자꾸 죽었었는데 말이져.ㅋㅋㅋ
정상위로 몇몇번을 하다가, 뒤치기로 마무리를 지었다.
오늘 아주 내 동생이 호강하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