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덕분에 내동생이 호강했다 ㅋㅋㅋ

2024.01.29
업소명 인스타

애무에 애무를 더하자 철옹성 같은 그녀의 수풀이 드러나며 다리가 벌려졌다.

그리곤 그녀의 옹달샘에선 질퍽함이.....

아이의 신음소리에 난 더 강해 지는 싸이언이 되 가고 있었다.

잔뜩 성난 내 동생도 양기를 모으고 모으는 중이다.

서로의 애무가 끝나는 동시에 장화를 신는다.

오늘은 묘하게 동생녀석이 심술을 안부린다.

다른때는 장화 안신을라고 자꾸 죽었었는데 말이져.ㅋㅋㅋ

정상위로 몇몇번을 하다가, 뒤치기로 마무리를 지었다.

오늘 아주 내 동생이 호강하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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