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광주에 갈일이있어 들렀는데 역시.. 기대만큼 초 극강입니다
지은매니저 지명해서갔는데 말투가 아주 간드러지는 표준어에
도도한 서울여자느낌 근데 외모는 귀여움 그자체...
바디투바디 진행하면서 굉장한 밀착감을 느끼게해주는데
서비스해줄때만큼은 굉장히 섹시했습니다..
처음 겪었지만 아마 에이스급이 아닐까 생각을했습니다.
몸매도 색근하고 마인드도 좋고 광주에서는 진짜 드문 탑티어 매니저였습니다.
종종 광주에 올일이있어서 한번씩 매니저들을보는데
거의 처음으로 한번 더 보고싶은 매니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