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틀전 퇴근하고 비가와서 그런지 기분도 꿀꿀하고 맥주한잔하고 집에서 빈둥거리니까
급달림신이 강림해서 전화했습니다ㅋㅋ
예전에 지인이 동반할인 받으려고 데려갔었던곳인데 만족했었어서 한번 더 찾았습니다
적적한김에 애교좀 있고 아담한 언니가 끌려서 다미씨로 결정!
오우 출근부보는데 가슴이 만족스럽길래 비오는데도 신나서 갔더니 역시는 역시
씻고 나와서 애무받는데 애교한방에 꿀꿀한 기분이 싹 풀립니다 ㅎㅎ
깊숙히 넣어주니 반응도 좋고 신나게 박다가 마지막에 입싸로 마무리했습니다
귀여운친구가 입으로 수줍게 받아주니 무지 꼴렸네요
수줍어해도 할건 다합니다ㅋㅋ
귀여운언니 좋아하는분들은 강추합니다~조만간 또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