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는 내 생일!
여친과도 헤어졌고 우울한 날 나 스스로 위로해 주고싶어
유흥업소 뒤적이다 골드문이 눈에 띄어서 방문했습니다.
섹시한 와꾸에 슴가 빵빵한
C컵 마리아 매니저가 반갑게 맞아 주십니다
생일이라고 하니 오빠~생일추카해 하면서 뽀뽀를 해줍니다ㅎㅎ
슬슬 옷을 벗고 샤워실로 향하는 언냐의 섹시한 뒷태 감상하면서
저도 벗고 쫄래쫄래 따라들어갑니다
샤워실가서 앞뒤로 바디를 타주시는데 흡입력이 정말 좋네요
뒤에도 간질간질~해주시고 외로운 꼬추도 쪽쪽 빨아주십니다
여차저차 샤워실에서 나와서 침대에서 다시 한 번 제 그 곳을 정성스레 흡입해주십니다
물다이바디에다 똘똘이가 오늘 참 호강 많이 하네요
언니가 위로 올라서서 요리조리 허리를 흔드는데 엉덩이도 큼지막하고..ㅎㅎ 쪼임도 무지 좋네요.
자세 바꿔서 뒤로도 하고 앞으로도 하고 열심히 했습니다
발사하고 나서도 바로 빼지 않고 꼭 붙어 누워서 여운을 끝까지 느끼면서
땀을 다 식히고 나서야 서서히 꼬추를 빼게하고는 수고했다며 토닥여 주시네요
우울한 생일날 화끈한 생일떡 선물해준 핑크언니 한테 고마움의 키스 날리고 귀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