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안 쓸려고 했으나 저랑 같은 오해를 하실 수도 있기에 우선 올립니다.
처음 들어가니 좀 많이 어둡더라고요.. 얼굴을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그래서 얼굴 확인은 샤워하면서 할려고 했는데 여기서 오해가..
전 우선 골드문 매니져 분들은 동반샤워 다 해 주시는 줄 알았는데 아닌 분들도 있다고 하시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옵션이기에
다음부터는 미리 실장님께 문의 해야 할 듯 합니다.
처음 서비스 받는데 좀 실망 했습니다. 가슴에 입만 대고 손으로 하다가 bj 하는데 다른 매니져 분들과 비교 시 떨어지더라고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거 일 수도 있지만 이 부분은 실장님이 확인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몸매는 확실히 좋습니다. 밑부분에 자국이 느껴지는 것으로 봐서 의숨같긴 하지만 몸매 보면 상입니다.
그리고 본게임은 확실히 좋았습니다.
마인드 쪽은 처음 오해가 있는 상태에서 제가 민감하게 느끼는 거 일 수도 있지만 처음 방문 시 인사 하는 둥... 마는 둥..
본게임 끝나고 간단히 씻고 엎어져서 핸드폰 10분이상.. 그래서 제가 중간에 일이 있어서 그냥 간다고 할 때
가장 밝아지는 목소리와 배웅을 안 해 주고 계속 침대에 엎드려 있는 거.. 좋진 않았습니다.
전 기본적으로 한시간 코스 하고 본 게임 후 핸플을 안 하더라고 안고 만지작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시작부터 동반샤워에 대한 오해가
있는 상태에서 저런 행동을 보니 좋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나와서 다른 분 할려고 했는데 다른 매니져분들이 바뻐 그냥 왔습니다.
처음 오해로 인해 그냥 넘어 갈 일을 제가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거 일 수도 있고 또한 실장님께서도 확인 해 보신다고 하셨으니...
돌다리도 두드리고 간다고 그냥 한 번 정도 확인하고 가셨으면 좋겠다 생각 되어 좋은 후기는 아니지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