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생각나 단백질 전화드렸더니 뉴페 수지 추천해주시더군요.
입장하니 아담한 분이 인사를 건네네요.
한국말을 엄청 잘해서 약간의 농담도 주고받으며 편안하게 해주시네요.
서비스 받는데 조금은 업초지만 디게 열심히 서비스해주시는 모습에 감동뭉클 ^^
마인드 최고 ㅅㅈ덕분에 좋은시간 보내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