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 급하게 연락 드렸는데 실장님이 친철히 응대해주심
나비를 픽하고 방으로 입장했더니 긴생머리 그녀가 살갑게 반겨주네요.
너무 상냥한 목소리와 말투로 이야기를하는데
너무 대화가 잘통해서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저에게 덤벼드는데 너무 적극적이라 또 한번 흠칫 놀라며
제가 가슴 애무를 좋아하는데 원하는 거 잘 받아주고 열심히 해주 더라구요.
침대에서 쪼임에 1차 위기가 일찍 오고 조금 진정 시킨 후 뒷치기 하면서
슴을 탐하니
신음 소리가 미쳤네요. 신음도 끝내주고 쪼임도 끝내주니 2차위기에서 참지못하고 사정햇네요 ㅋ
진짜 오랜만에 즐달하고 왔습니다. 재방의사 1000% 담에 또 들리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