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해보니 하늘이가 서비스 잘한다고 해서 가봄
씻고 매니저랑 간단하게 커피 한잔먹음 그러고나니 엔돌핀 도는 느낌이 남ㅋㅎ
실물보니 그래도 '요즘 플필가지고 장난안치는구낰ㅋㅋ'하는 생각이 들었음
연예인 누구 닮은거같기도하고 ㅋㅋ
여튼 감상하며 커피마시며 간단하게 대화나누고 하다보니
이래저래 시간이 지나다보니 은근슬쩍 서로 움찔움찔하는게 느껴졌고 ㅎ
얼른씻고나와 서비스시간에 들어가게됬음 ㅎ
내 꼭지부터 내 하체 까지 내려오면서 핥아 주기시작했음 ㅎ 조금너무쌔게해더라구요 ;;ㅎ
그 모습이 뭔가 사랑스러워 보여서 ㅋㄷ을 끼고 해피타임을 지내다 왔음~ ㅎ다끝나고도
대화하는데 애교가득하고 잘웃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