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밤 맥주 한잔 마시고 알딸딸 이쪽저쪽 전화기 돌리다 개츠비에 골인~
온지 하루됬는데 벌써 후기가 올라온 애나지명하고 기다립니다.
이쁜 얼굴에 슬림한 몸매....
섹시한 의상을 입고 맞이해줍니다. 들어오자마자 급꼴립니다.
쇼파에 앉자마자 앞에 무릎꿇고 앉더니 내바지를내리며 자ㅈ를 만지작거리더구요.
아...이아이 애나는 지명이 많겠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ㅋ
샤워를 하면서도 눈으로는 애나의 얼굴과 몸매를 바라보게 되더군요.
얼굴과 몸매로 보여주는 애나의 매력은~ 대부분의 분들이 만족할 듯 합니다 ㅋ
샤워하며 부비부비하는데 매끄러운 피부결과 말캉말캉 설레이는 가슴의 촉감으로
부드럽게 내 온몸을 문질러대기 시작하는데~
짜릿한 손길과 뜨거운 입술과 혀로 본격적으로 내 온몸을 자극해 오더군요.
쉴새없이 꿈틀대는 내 온몸이...
애나의 애무가 얼마나 짜릿한 느낌인지 스스로에게 알려주는 듯 느껴지네요.
짧은 샤워시간동안 내내 충격적인 짜릿함에 몸부림을 쳤던 느낌입니다 ㅋ
침대로 이동을 한 후에는 애나를 눕혀서 일단 시동걸어 키스들어가는데
정열적으로 혀까지 낼름낼름 빨아주며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섹녀도 돌변
적극적으로 다가오고 애나의 입에서 싸운드가 터지기 시작하는데
/섹/섹/그냥 바로느끼는지 신음이 흘러나오네요~
하일라이트 봉지부분 집중적으로공약 강/약/강/약
계곡물도 ....졸/졸/졸/
전 변태가 확실한가봅니다 ㅋㅋㅋ
술까지 한잔하고 붕가하는데 잘 받아주는 마인드라서 떡칠맛 지대루나네요.
잘 맞추어주는 애나 덕분에 즐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