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지나

2024.07.30
업소명 쥬얼리

모든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아담슬림한 몸매를 가진 지나매니저

부드러운 살결 피부 완벽 그자체 였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웃으며 저를 맞이 해주는데 

야하게 비치는 실루엣에 그만 벌써부터 발기가 되어버렸네요

이런 저런 이야기좀 나누다가 샤워하고 온후

삼각 애무받고 한참 물고 빨다 본게임에 들어갔는데

슬림한 몸매에서 나올수없는 떡감이 지리네요

토끼가 되버린후 곧장 실장님께 투콩코스로 변경가능하냐 여쭤보니

예약이 있어서 어렵다고 하시네요 ㅠㅠ

왜 원샷으로 예약했을까 하는 아쉬운 만큼

다음에 재방으로 채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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