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랑 다른 마사지는 진짜 대학생때부터 엄청 많이 받아봤는데. 오피스텔로 가서 받는건 처음이라 좀 많이 긴장됬음. 하지만 긴장도 굉장히 친절한 사장님이랑 메세지 나누고 약속 잡고 그곳으로 찾아갔는데 긴장 다 풀려버림 ㅋㅋ 띵동 하면 소리 개 클거 같은 느낌이라 그냥 메세지 보냄
그러더니 문이 열리고 홍등가 못지 않는 벌건 불빛에 눈이 몽롱 했지만 이쁘장한 태국미녀가 등장!!! 조심스레 신발을 벗고 옷도 다 벗구 샤워하구 나왔는데
어머나 묵직 처자가 기다리고 있던것... 역시 스웨디시 맛보기 전에 여길 왔으면 스웨 안빠졌을텐디 ㅋㅋㅋ
암튼 60분 싹 조지고 해피하게 마무리 하고 샤워하고 나왔는데 계속 태국누나가 나락나락 거림 ㅋㅋㅋㅋㅋㅋ 뭐지 나락이 뭐냐고 물어봤는데
태국어로 귀엽다고 하더라?! 아 맞아 와꾸 괜찮으면 서비스 완전잘해줌!! 미소만 그런지는 모르지만 한번씩 다 봐야할듯 싶음.
처음이지만 완전 만족 내상 전혀 없고 립서비스 황홀 그자체고 재방문 10000% 만퍼 이상 레전드
오늘도 가야지이 ㅎㅎ 가격도 나쁘지 않고 근처는 40분에 9만인데 여긴 60분에 9만임!!!!! 가성비 최고
암튼 여기는 나만 알고 싶은 맛집이에여 그니까 유명해지면 안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