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만 보다가 예지 첫 방문입니다
몸매는 슬렌더쪽에 가깝고
가슴은 큰데 이물감이 조금 있음.
얼굴은 쏘쏘
피부결은 미쳤어요 20대영계스러움
태국사람이고 영어랑 한국어 동시에 사용해서
원할하진 않지만 대게 소통에 어려움은 없어요
마사지 받는 내내에도 대화걸어주며 긴장풀어줘서 편안했고
샤워시 소소한 서비스해주는데 만족
의외인건 앞판부터 시작해서 예열시키는데
혀웨디시로 자극주고 가슴으로 달아오르게해서
여태 젖꼭지가 성감대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혀놀림에 그냥 뇌까지 자극와버리네요;
아쉬운건 입으로 해주다가 손으로 전환해서 강제입싸 하는건데
뭐 전반적인 서비스 생각하면 나쁘진 않았어요
ㄸㄱㅅ적당히 잘해주고 요구사항있으면 조금은 맞춰주는 스타일이네요
본인만의 루틴이 있어서 수동적인 시체족들이 가면 좋고
뭔가 본인이 탐닉이 강하면 미소가 더 나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