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에이스 라고해서 봤는데 일단 마사지 받아봤네요
마사지 시작하시고 저랑 밀착해서 엄청 간질거리듯 마사지해주시는데 아주 일품입니다.
마사지 해주실때 간간히 말도 걸어주시며 분위기를 풀어주시고
함께 근육을 풀어주는 별의 손놀림을 느끼고 있네요
그 손맛이 아직도 생각이 날 정도로 좋았습니다.
다른곳은 비싸기만하고 40대 아줌마가 오던데여긴 젊은관리사가
해주니 좋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