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서비스 잘한다는 주연이 보고왔습니다 ㅎㅎ
지인과의 저녁 약속때문에 여수에 왔습니다ㅎㅎ 지인이 갑자기 일이생겨서 못온다는 연락을받고
홀로 카페에 앉아있던 와중에 휴계나 가볼까 라는 마음으로 사이트에 들어와 근처 업소를 물색했습니다...ㅎ
베이글실장님께 전화드려보니 바쁘신지 통화중이셔서 문자하나 남겨놓으니 전화가 금방 왔습니다.
코스는 B코스로 했고,제가 마인드만 좋으면 좋다했는데 고민없이 바로 주연이를 추천해주신 실장님. 서둘러 시간약속을 잡고
저는 베이글로 갔습니다.문을 열어주는 주연..저를 데리고 들어온뒤 캔커피를 줘서 마시면서 대화하는데
귀여운 미소를 띄우면서 팔짱을 껴주는 주연..그리고 느껴지는 뭉클한 가슴 저는 여기 온걸 그 순간부터 결코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주연이가 해주는 샤워서비스 제 주니어에 비누칠을해주는데 슬슬 반응이오기 시작하자 또 나온 주연이의 귀여운 미소 ㅎㅎ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주던 주연이가 갑자기 제 물건을 덥석 물더니 또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저를 올려다보네요..
침대로가서 본격적인 질주가 시작됐습니다 위에 올라와 저를 끌어안고 방아를 찧기시작하는데 주연이의 깜찍한 신음이 터져나오자..
저도모르게 주연이의 입에 제 입술을 대니 주연이의 부드러운혀가 제 입속을 맴돌았습니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서로를 안은채로 후끈 달아오른 주연이와 나...계속해서 "오빠 좋아"라며 제 귀에 속삭이는 목소리 덕분에 절정으로 갔습니다..
처음에 실장님이 말씀하시길 와꾸는 조금 딸린다했지만
여러업소를 다녀와본 저로써는 정말 순둥순둥하게 생긴 주연이가 다른 업소에비해서는 절대 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와꾸보다 서비스를 중요시하는데 정말 극강의서비스..
정말 그날만큼은 주연이가 제 여자친구처럼 느껴지고 끝내주는 서비스에 감탄하며 풀려버린 다리를 겨우 붙잡고 집으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