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D컵 영계 짱구를 먹고 왔습니다.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입실했습니다.
베이글은 다른 곳보다 방이 신축이라 그런지 깔끔 하네요.
소파 또한 깔끔해서 짱구와 편하게 대화를 주고 받았습니다.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네요.
처음에는 조금 낯을 가리는 것 같았지만
경계심이 풀렸는지 이내 대화를 이끌어 가는 짱구
눈빛은 섹시하면서도 상큼한 얼굴과 낭랑한 목소리가 잘 어울리네요.
조막만한 얼굴 아래로는 옷위로 봐도 커보이는 가슴에 저절로 손이 가네요.
변태같이 가슴 위에 살짝 손을 올리고 한동안 대화를 했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도 모르고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언니가 더 이상 대화할 시간 없으니 그만 씻고 오라고 하네요.
(난 조루라서 괜찮은데)
샤워실도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씻고 나오니 언니가 씻으러 들어가네요.
어떤 언니들은 전 타임 씻었다고 안씻고 바로 시작하기도 하는데 짱구는 씻고 나와서 좋았습니다.
교자만두 샤워 후 가슴을 가리고 나오는데 가려지지가 않는군요.
침대에 걸터 앉아 출렁이며 걸어오는 가슴을 바라보니 제 똘똘이도 점점 커지네요.
언니를 침대에 눕히고 품에 꼭 안아봅니다. 내 가슴에 느껴지는 짱구의 터질듯한 D컵 *.*
가볍게 키스를 하고 가슴을 살짝 애무한 후 곧바로 연애모드로 돌입하였습니다.
정상위 자세에서 눈을 마주치는데 엄청 섹시하네요. 신음소리도 좋고
아담한 어깨와 보드라운 피부, 귀여우면서 섹시한 언니의 얼굴을 바라보며 달리다 자세를 바꿉니다.
기대하고 기대하던 후배위자세.
엉덩이는 가슴보다 슬림한 느낌이지만 떡감 좋게 벌어져 있습니다.
완전히 엎드리게 한 후 뒤에서 밀착. 가슴을 움켜쥐며 뒤치기를 시작했습니다.
쪼임이 훨씬 강하네요. 스륵스륵 언니의 속살로 똘똘이가 들어가는 느낌을 충분히 느끼며 달리다가 이번엔 여상으로 전환해 봅니다.
비쥬얼은 여상이 최고네요. 두손으로 가슴을 모아 좌우 번갈아 가며 물고 빨았습니다.
섹시한 비쥬얼에 얼마가지 못하고 사정해 버렸네요.
정상위로 한번 더 하고 싶었는데 여상에서 가다니...ㅜ.ㅠ
아쉬움은 다음 번에 달래기로 하고 후다닥 씻고 나왔습니다.
며칠이 지났는데도 교자만두 언니가 생각나는 걸 보면 조만간 재접하게 될 것 같습니다.
육덕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어린 언니와 하실 수 있으니 꼭 보세요.
슬림한 스타일 원하시거나 육덕이더라도 다리까지 늘씬해야 한다는 분들은 다른 언니들 보심이..^^
저는 어리고 귀여운데 섹시한 느낌까지 있어서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