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느껴보는 제대로 된 하녀마인드 - 복숭아

2024.11.04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하녀마인드?


솔직히 정의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누군가를 만났을때 몸소 느낄 수 있지요

최근에 만나고 온 복숭아는 하녀마인드를 장착한 여인이였습니다


80분간 즐거움과 동시에 찐~한 쾌락을 나에게 선물해준 복숭아


시작은 귀여운 애인모드 중간에 보여준 농염한 모습 마지막은 쾌락의 늪에 빠진듯한....


우리는 시간내내 끝없이 서로를 탐했고 서로를 원했고 서로의 몸에서 떨어지지 않았지요

모든 시간은 끈끈했고 끈덕했고 야했기에 이 여인에게 나쁜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서비스를 할땐 오로지 손님의 쾌락만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여자

섹스를 할땐 나의 쾌락과 동시에 자신의 쾌락까지 챙기며 즐길 줄 아는 여자


개인적으로 이런 여자들이 안마판에 많이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마가 왜 안마겠습니까. 서비스와 동시에 강한 쾌락을 느끼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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