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는 무척 자연스러웠습니다
제가 말이 없는편인데 상당히 대화가 잘이어지네요
대화 중 성감대도 물어보고.. 서비스하려는 마인드가 장난아닙니다
그리고 지민이의 서비스는 남들보다 한템포 빠르게 시작됩니다.
서비스라고 하는게 맞나 싶긴한데
탈의 하는 순간 그녀의 몸을 보면 자지에 힘이 실릴 수 밖에 없지요
그 곳에서 깨끗하게 씻고 침대에서 지민이의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애무를 받는데 여기서 제 새로운 성감대를 알았습니다
ㅂㄹ밑을 핥아주는데 순간 너무 좋아서 신음소리를 내니
지민이가 그걸 캐치하고 한참동안 애무해주네요
빠떼루 자세로도 한참동안 ㄸㄲㅅ를 받았습니다
역립이요..? 아뇨 .. 바로 콘 씌워달라그러고 젤 바르고 도킹!
뒤돌아 앉아 여상으로 펌핑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절 앉게하면서 저한테 원하는 자세가 뭐냐고 물어보네요
전 당연히 뒤치기라고 외치니 바로 체위 변경합니다 ㅎㅎㅎ
뒤치기하는데 진짜 죽여줍니다 ....
허리 골반 라인이며, 빵빵한 엉덩이, 어서 넣어달라는 듯 살짝 벌어진 봊이까지
떡감도 어찌나 찰진지... 역시 이런여인은 어떻게 먹어도 꿀맛인듯
마지막은 정상위로 마무리합니다 ^^
연애가 끝나고 침대에서 꽁냥거리며 놀다가 사워하고 언니와 인사한뒤 나왔습니다
정말 좋은 언니 만나면 나오면서 웃음나오는데
저절로 웃으면서 나오는 제모습을 보게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