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주간에 굉장히 유명한 언니가 있답니다.
바로 로즈라는 매니저인데요. 예전부터 보고싶긴 보고싶었으나
솔직히 직장인들 주간에 시간내기 좀 빡세자나요 그쵸?
어찌어찌하다보니 강남에 있는 거래처에 나갈일이 생겼고
덕분에 크라운에 방문해서 로즈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방문 전 미리 예약해놨네요 ㅎ
처음 보자마자 욕이 나올 뻔.
너무 쭉빵한 글래머에 왤케 매력적이십니까.
이 언니 젖탱이 사이즈도 죽여줍니다 .. 무려 자연C+컵 ㅎㄷㄷ...
이런저런 토킹 타임 가진 후 탈의를 합니다.
물다이는.. 치워버리고 바로 침대에서 본게임으로!
스탠딩 상태에서 서로 딥키스를 나눈 뒤 침대로 눕습니다.
막 하드하다거나 거친 건 아니지만
해맑게 웃으면서 색기있는 모습이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엄청 야한 신음소리를 흘려대면서 제 동생을 사정없이 딥스롯...
언니의 리드에 맡겨 69타임을 가진 뒤 제가 언니를 눕혀 언니의 가슴부터
꽃잎까지 사정없이 맛봅니다.
제 동생을 한번 더 맛보고 싶다 하면서 제 동생을 사정없이 딥스롯...
그런 뒤 바로 언니가 위로 도킹을 합니다.
진짜 이 언니 연애스킬이....대박입니다
여상으로 실컷 언니에게 제 몸을 맡긴 뒤 제가 몸을 일으켜 미친듯이 좌상위
좌상위 필수입니다. 왜냐면, 이 언니의 하해와 같은 슴가를 맛보면서 하는 좌상위는
정말 천국 그 이상이거든요. 달리면서 언니가 흘리는 신음소리는.. 흥분지수를 마구 올려줍니다.
힙라인도 장난 아니어서 뒤치기 하는 맛도 굿 거울 보면서 뒤치기하는 언니의 모습은
그야말로 흥분 그 자체입니다.
끝을 향해 가는 거 같아서 언니를 눕힌 뒤 정상위로 달립니다.
딥키스를 주고 받으면서 허리를 미친듯이 움직입니다.
결국 그상태에서 찐득한 액체들을 마구 뿌려주었네요 ...ㅎ
다녀온 지 며칠이 지났건만 아직도 로즈언니와의 여운이 남는 듯합니다 ㅎㅎ
다음만남이요? 당연히 약속했지요 .. 어디 이런 매니저 찾기 쉽나요
글램계의 끝판왕? 아니 .. 그냥 통틀어도 진짜 ace가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