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 누가뭐래도 초극강 하드녀

2024.09.13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클럽에서 만난 콩이는 나를 굉장히 흥나게 리드해주었습니다

복도서비스 전 나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해주었고

가운을 벗기며 손으로 잦이를 쓰담쓰담 해주었죠

부드러운 그녀의 손길을 느낀 나의 잦이는 불끈하게 힘이들어갔고

그 순간부터 콩이의 bj서비스, 크라운의 복도서비스는 시작되었습니다


파트너가 없는 여인들의 야한 섹드립, 자극적인 애무

거기에 섹스러운 표정을지으며 나의 잦이를 빨고있는 콩이

복도에서의 모든 순간은 나에게 홍콩행비행기를 태워주었죠

그리고 복도에서의 찐득한 섹타임

여러 커플들 사이에서 불처럼 즐길 수 있었던 콩이와의 섹스

야간 쫀맛클럽 코스.. 이거 이거 진짜 잘 만든듯요 ㅎㅎ


복도서비스를 마치고 방으로 이동해 짧게 대화를 나눴습니다

서비스 전 간단히 씻기위해 탕으로 이동했고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아쿠아를 바르며 뒷판 , 다시 앞판으로 서비스가 진행됩니다

그 사이 나의 똥꼬와 잦이, 온 몸은 그녀의 혀와 손길에 탈탈 털리는 중....


이거 서비스를 너무 많이 받아 그녀에게 되돌려줘야겠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는 제가 그녀를 침대에 눕혔습니다.

콩이에게 역립요청을하고 그녀를 눕혀 클리를 집중적으로 공략했습니다

사실 이렇게 서비스가 하드한 언냐들은 역립받기 안좋아하는 분들도있는데

콩이는 역립조차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거기에 뜨끈한 애액도 줄줄줄....

그 이후의 시간은 뭐 .... 후기를 읽고있는 여러분의 생각보다 뜨거웠고

굉장히 질퍽했으며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네요 ...^^

그녀와 섹스런시간이 궁금하시다면 직접 접견해보세요 후회안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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