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때 젤 바르지 마라고했습니다
노우노우 젤
조심스럽게 넣어줍니다 일단
아니왠걸 무슨 물이 시냇물 흐르듯 잘잘 이렇게 흐르면서
젤을 바를려고 한거지
조개가 빨리 먹어달라고 아주 쫙 벌리고있네요
신나게 박고 싸고 왔습니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