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랜덤코스 예약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이동했습니다
매니저 이름도 모른채 방으로 들어갑니다
먼저 수줍게 맞아줍니다. 가까이 서보니 장신입니다.
급하게 키스부터 갈겨봅니다. 잘 받아줍니다.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금새 나옵니다. 베이직한 순서대로 물고빨고를 시작했는데
제가 새로운걸 해보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흔쾌히 허락해줍니다.
제일 좋은 걸로 해보자고 했더니 자기가 하라는 대로 해보랍니다.
절정으로 가버리도록 흔들어줬습니다. 그런데 약하게하라면 약하게 해주고
쌔게해달라면 해주고 하라는대로 하면, 뿅갑니다.
그 상태로 콘씌워 삽입을 시도합니다.
옴마야....전체를 감싸주는 이 기분은.
오르가즘이라고 해야 하나요 아주 꽉 잡아줍니다.
몇번 못흔들고, 저도 조루가 되고 맙니다.
후.....졌다.....다음에 다시오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