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짓없어서 허그룸 찾다가 저랑 같은 신규인곳에 전화를 했습니다
실장님한테 누가 괜찮은지 여주어 봤는데 예빈매니저분이 괜찮다고 하시길래
바로 실장님한테 예빈매니저분 예약해달라고해서 예빈매니저분 만나러 출발했습니다
도착 후 올라가서 노크를 조심스러 2번했더니 문이 열리면서 웃고 계시는
예빈매니저님 너무 이뻐서 진짜 놀랐네요 얼굴에 놀라고 몸매에 놀라고 서비스에 총 3번 놀랐네요 ㅎㅎ
저는 내일 또 방문하려고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