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30분전에 끝내고 써 봅니다.
퇴근하는길에 동생 내려다 주고 사이트보다가 포이 한번 볼까 해서 연락드리고 찾아갔네요.
포이 보시는게 제일 나으실거라고 실장님이 말해주시네요^^
방은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포이 매니저 첫느낌은
좀 귀엽네요. 여동생삘/슬림
샤워도 작은손으로 고양이 꾹꾹이 마냥 잘 씻겨 줍니다.
서비스 차례에 애무해주고 전 막 대하지 않고 살살 스치기만 했습죠.
그래서인지 똘똘이를 참 따끈한 립으로 잘 해주더군요.
그러다가 너무 뿅간 나머지 입에 그만...
매니저도 당황 저도 당황...
큰일날뻔했습니다 실장님께 전화해서 따로 추가결제해주고 표정 밝게 마무리 해주었네요ㅋㅋ ~